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52세 이신 박인숙수녀님을 간곡히 찿습니다고향은경산, 의성에서 국어교사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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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 [ljs1427] 쪽지 캡슐

2008-02-02 ㅣ No.564

수녀님,저는 대학동창 이정순입니다. 너무나 힘이들어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고, 다시 두번째 글드립니다
이미숙, 은숙 , 일순,수자, 당신과저는 의성 춘산,옥산에 풋내기교사로 발령  받아갔습니다.
자세한 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지금 삶이 너무 힘들어 당신이 그립습니다. 성직자의 당신의 모습과 제 힘든
인생길을 밤새워 나누고싶습니다.그 1980년 대 순수한 그런이야기와 희로애락이 깃든 이야기들을.....
 
보시면 외면하지마시고 꼭 연락주십시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부산 용호동연락처  017-84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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