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우리의 일용할 양식 /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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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ujesus] 쪽지 캡슐

2008-07-22 ㅣ No.122291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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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용할 양식

그것은 부엌이나 화덕에서 만든 빵이나 음식이 아니다. 그런 빵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한 매우 필요한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의 일용할 양식은 우리의 사명의 일을 날마다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임무를 다하는 것이 우리 하루의 기쁨이기 때문에 하느님께 그 일용할 양식을 주시기를 청하는 것이다.
(CPT)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많은 신자들이 영성체하면서 제대를 향해 절을 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즉 영성체를 하면서는 제대를 향해 절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하느님을 내 몸 안에 모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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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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