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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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ujesus] 쪽지 캡슐

2008-07-18 ㅣ No.122198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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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그분이 나를 여기로 데려오셨다.
내가 이 협착한 장소에 있는 것은 그분의 뜻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서 안식할 것이다.
그분이 사랑으로 나를 보호하실 것이고,
이 시련 중에도 그분의 자녀로서
행동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것이다.
그분이 시련을 축복으로 만드실 것이고,
내가 배워야 할 교훈을 가르치실 것이며,
주려고 정하신 은혜를 부으실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하라.
그분의 선하신 방법과 시기는 그분만이 아신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하라.
나는 하느님의 약속에 의해,
하느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하느님의 훈련 아래,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여기에 있다.

(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 Andrew Mur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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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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