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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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08-07-17 ㅣ No.122184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08년 7월 17일 (녹)

♤ 말씀의 초대
의인의 길은 올바르다.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믿는 이들은 희망하며 살아간다. 평생 지켜 주고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희망이다. 곤경 속에서도 기도하며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의인이다(제1독서).
구약의 신앙인은 율법으로 고생하였다. 계명은 그들에게 늘 무거운
짐이 되었다. 현실은 바뀌지만 율법은 바뀔 수 없었던 것이다.
갈수록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많아졌던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136

봉숭아랑 강강술래 !

강강술래
강강술래

집집의
뜨락에

마음 마음
뜨락에

분홍
빨강
하양 빛깔

봉숭아꽃
피었어요

온 세상
우리들

사랑으로
하나 이루어

빚으신
하늘 임께

찬미 영광
올리며

마음
이어

정겨움
이어

둥글둥글
뛰어보세

강강술래
강강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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