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광민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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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씨의 성탄카드 재미있게 맞추고 사이트안에서 눈을 맞이한 기쁨을 누렸습니다. 저는 386도 못되는 286정도 밖에 안되는 60대교우입니다. 그래도 이 사이트에 들어올수있는 것만도 더욱이 광민씨같은 기찬 재주꾼들의 탈렌트를 보며 여간 기쁨이 아니군요.
주님께서 더욱 귀한 일군으로 쓰실수 있도록 광민씨를 위하여 특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광민씨께서도 앞으로 주님의 도구로서 더욱 주님안에 열린 마음되도록 기도많이하시길...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