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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699] 우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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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hollymop]
2001-02-10 ㅣ No.2707
푸른싹이 될날을 기대하며...
지금 제게 필요한 모습인 것 같아요.
쉽지는 않지만 말이죠...
우정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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