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나는 공간입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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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에 근무하는 신 세라피나 입니다. 가톨릭 굳뉴스의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교회 안에도 이렇게 신나는 사이버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즐겁습니다. 굳뉴스 개통에 많은 분들이 참 수고하셨을 거예요. 다시한번 가톨릭 굳뉴스의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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