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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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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anto0117]
2001-11-29 ㅣ No.5182
대부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항상 따뜻한 말씀과 하느님을 알게해주신 대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안부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안토니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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