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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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가까운 이는 엄마, 제일 잘 알고 이는 엄마, 제일 잘 모르는 이는 엄마, 제일 사랑하고 있는 엄마, 제일 사랑해도 늘 부족한마음이 있는 이는 엄마 , 끝없는 짝사랑인 우리 아들,딸... 그들에게 우리는 당당한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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