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 얼을 기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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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꼭 한번은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가본 곳 정난주 순교자의 묘입니다 선조들의 순교지를 순방하며 신앙의 원천인 장소에서 새롭게 다짐하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난주 신앙의 선조의 삶을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하지만 조금은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내기에는 어렵군요 가까운 곳에서 그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0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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