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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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희 [rill77] 쪽지 캡슐

2015-08-08 ㅣ No.327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통이 어려운 세상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통하는 세상을 원하여 봅니다.

지치고 힘든 저희에게 영화를 통 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청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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