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예고편을 몇번이고 보았는데... 그 짧은 것에도 감동이 서려있더군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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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수 [arietis]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동과 감동의 연속일 

영화 '프란치스코'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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