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강진열(말지나)수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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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jhope81] 쪽지 캡슐

2007-07-17 ㅣ No.452

말지나!
보고싶다. 그리고 미안하다.
널 가슴속에 늘 간직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널 자꾸 잊어버리고 사는것같다.
어디서든 주님의 딸로 잘 지내고있겠지만 보고싶다..
보고싶다 어디있니?
 hp)019-504-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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