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시사회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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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sophia6304]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0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교종 프란치스코의 열렬한 팬입니다.

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시사회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하기를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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