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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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gpal]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혼의 양식을 위하야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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