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시사회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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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숙 [sook771]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 영화로나마 만나 뵙고 쉽습니다.

올해 입시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고3인 딸이랑 같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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