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시사회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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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숙 [sook771]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 영화로나마 만나 뵙고 쉽습니다.

올해 입시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고3인 딸이랑 같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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