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시사회에 꼭! 꼭! 꼭! 가보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박영식 [pysursinus]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1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생애 첫 시사회가 프란치스코 작품이길 기도해봅니다.


사순시기~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나서는 여정안에

기쁨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4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