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냉담중인 남편과함께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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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조 [laj0261]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2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편과 함께 영화를 보고 계기가 되어 함께 신앙생활 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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