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종교를 초월해 사랑받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화를 예비자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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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caffelatte]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2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2014년 8월 우리나라에서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 참례하고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스크린을 통해 교황님을 만나며 예비자와 함께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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