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곱고,아름다운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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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7-13 ㅣ No.10819


 
 



01. 지 노 - 장미의 눈물 
02. 소 산 - 야생화 
03. 유익종 - 세상 밝은 곳에서 
04. 신계행 - 사랑 그리고 이별 

05. 이진관 - 오늘처럼 
06. 배송희 - 내가 꿈꾸는 그곳은 
07. 정일영 - 허수아비 
08.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09.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10. 조관우 - 영원 
11. 린 애 - 연인 
12. 김 혁 - 비몽 

13. 김지현 - 애원 
14. 안치환 - 내가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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