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샤를르 드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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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ujesus] 쪽지 캡슐

2008-07-08 ㅣ No.122001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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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샤를르 드 푸코)

아버지!
이 몸을 당신께 맡기오니
좋으실대로 하십시오.
저를 어떻게 하시든 감사드릴뿐
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 들이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저와 모든 피조물 위에
이루어진다면 이밖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제 영혼을 당신손에 도로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하옵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하여
제 영혼을 바치옵니다.
하느님은 제 아버지시기에
끝없이 믿으며,
남김없이 이 몸을 드리며
당신손에 맡기는 것이
어쩔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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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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