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Re:악플(?)이 홍선생이 올리는 글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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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guevara72] 쪽지 캡슐

2008-07-02 ㅣ No.121856

[자유 게시판] 본인은 글 못 올리고 악플만 다는 분들 아웃 홍석현 2008/07/02 19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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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실] 연옥서 만날 사제들 정.... 홍석현 2008/07/02 9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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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북한관..] 주교단에 올리는 글 성직자가 정치에 개입하면 즉시 영성이 사... 홍석현 2008/07/02 21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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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실] Re:웬 시국 미사, 선교미사도 못하면서 홍석현 2008/07/02 8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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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실] Re:이들은 사제가 아닌 사제복 입은 정치인이니 이해하세요 홍석현 2008/07/02 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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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특검 ...] 토론의 예의를 지키는 신자가 참 신자입니다. 홍석현 2008/03/19 17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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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특검 ...] 제발 "저 사람들 신부 맞아?" 하는 질문 듣지 않게.. 홍석현 2008/03/08 2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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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특검 ...] 이제는 선교와 기도에 힘 쓸 때입니다. 홍석현 2008/03/08 9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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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특검 ...] 김모 변호사의 농단에 사제단은 이용당하면 안된다 홍석현 2008/03/06 9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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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를 찾..] 건물 성당 관리인으로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홍석현 2006/08/27 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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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예비자 교육 회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홍석현 2006/06/07 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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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실] 예비자 교리 교육기간 단축해야 한다. 홍석현 2006/06/07 234 0
 
 
홍석현 ( (2008/03/15) : 저 귀하가 말하는 학교 수준 이상의 학교 다녔는데 왜 자꾸 남보고 공부하라 ! 공부했다니까? 자신이 50위 안에 대학 나왔다 하면서 남에게 먼저 겸손, 순명이 아닌 말씀을 하는 지 참 궁금합니다. 아이비리그 언급을 제가 하면 50위 이야기 사라지나요?hongpela)  
 
홍석현 ( (2008/03/15) : 제가 억지로 선교한 적이 없습니다. 구사하는 단어는 자신의 인격과 지적인 수준의 바로미터 입니다.hongpela)  
 
홍석현 ( (2008/03/15) : 그리고 신자에게 감히 떠나라는 말을 하시는 것 보니 우리 교우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제일 바리사이적닝 것이 자신과 토론하다 남에게 신앙을 바꾸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학의 기본입니다. 절대 자신만이 옳고 남을 자신보다 못하다고 자만하면 그 날로 자신을 상실하고 회당에서 기도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철저한 자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감히 신자가 신자에게 다른 종교로 떠나라고 하다니요.귀하를 신자로 대하지 않고 외부세력으로 대하면서 이 곳을 떠나니 다른 제글에 댔글은 사양합니다hongpela)
 
 
6. 그리고 댓글 다는 신자님들 글 쓴 신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절대 삼가하세요.
 8. 천주교 신자로서 품위를 지킵시다.
9. 이상한 댓글을 다는 분은 신자가 아닌 외부세력으로 간주하여 특단의 조치도 강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 공부 많이 했습니다. 최고 명문대 학사 석사, 그리고 신학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불교의 3보1배 하면서 신자의 영혼을 파는 문신*  저는 신부라 말 못할 정도로 밉지요.
문신부는 부안에서 잘못하여 부안 군민이 모두 저주하니 연옥 1순위로 봅니다
 
 
이상. 홍선생의 글 내용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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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면 더 찾아 드리겠습니다. 홍석사님!!
같은 글을 도배하며 거룩한 교회의 사제직에 계시는 분을 모함하거나 저주하는 글을
올리는 행위와 견주어 [자신의 집에 오물을 던지거나, 자신의 아버지에게 모욕을 주는 악한 글]에
달린 악플(?)이 있다면 그것은 악플이 아니겠지요.^^;
 
신자의 명예는 훼손하면 안 되고 사제는 홍선생 마음대로 모욕을 줘도 되는 것인지?
님이 좌파니 해방신학자라고 색칠하고 신자의 영혼을 파는 신부라고 저주하신 사제는
홍선생의 속한 본당의 사제와 아무런 차등이 없는 분이며 만약 결격 사유가 발견된다면
해당 교구에서 판단할 문제이니 주제넘게 "늑대가 나타났다"는 식으로 부당하게 사제를
모함하지 말고 교리나 교회법 혹은 홍선생께서 많이 공부하셨다는 신학에 근거하여 비판하는 수준을 갖추십시요.
그렇게 한다면 잘 배우도록 하지요.
 
최고 명문대 학사이며 ,공부많이 하셨으며 구사하는 단어의 지적 수준을 가진 천주교 신자의 품위를
강조하시는 분께서는 반가톨릭적인 사람들과 같은 목소리로 자기 집에 침을 뱉으며 즐기고 있는 널뛰기를
그만 멈추시지요? 밖에 비가 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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