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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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잘보시면 아는 신부님들도 더러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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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hime0530]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121774

이금숙 자매님..전 화살기도 한방이면 되여 ^^*~~ 늘 건강하시구..
축성받은 사제들로 인해 시청앞광장은 거룩한 성..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감정을 사제님들..수녀님들..교우님들께 느껴본적이 없던것도 같구여...
주님께 찬미와 감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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