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 자신의 만행은 생각하지 않는군요.

인쇄

홍세기 [hsg3303] 쪽지 캡슐

2011-04-27 ㅣ No.5098

 
남의 댓글을 복사해놓고 그 댓글을 삭제한 만행은
어찌 그리 생각을 하지 못하십니까?
 
이게 학자라는 사람의 양식입니까?
 
핑계라는 댓글을 삭제하기 때문에 남겨놓은 거라구요?
난 그걸 보지도 못했고
님처럼 아래와 같이 치사한 방법을 쓰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오.
 
 
부활절 주일 복음 말씀에서, 개켜져 있었다???
 
작성자   소순태(sunsoh)  쪽지 번  호   5081
 
작성일   2011-04-24 오후 9:05:28 조회수   114 추천수   2
 
 
소순태 ( (2011/04/24) : + 찬미 예수님! 이 글은, 특히 형이하학적 물증에만 의존하는 자신의 이성적 판단만을 인정하기에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진심으로 확신하지 못하여 왔던 분들을 위하여 마련한 글입니다.sunsoh)  
 
소순태 ( (2011/04/25) : 그리고 성직자 및 수도자들께서도 위의 글을 읽으실 것을 요청합니다.sunsoh)  
 
소순태 ( (2011/04/25) : 오늘 날짜로 참고 자료들을 약간 더 보충하였습니다.sunsoh)  
 
소순태 ( (2011/04/26) : 오늘 날짜로 일부 내용을 보강하였습니다.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불어 번역이 아무래도 문제가 됐나 보군요. 근데 그래도 아직 미진합니다. plier라는 동사에서 pack을 꺼내는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지만 헛다리입니다. 사전을 잘 찾아 보세요. 삭제신공이 대수는 아니겠지요?]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참... 정말 웃기게도 우기네... 20장 8절 주석이라고 자기가 가져와 놓고는 이제 와서 딴소리를 하네요. 7절에 딱히 주석이 없고, 8절에서 무덤 속의 린넨(아마포)이 정성껏 접혀 있었다고 나오는 주석이 그럼 어디 엉뚱한 상황을 묘사한 거라는 말인가요? 그걸 그럼 댁은 댁의 글에서 헛소리를 했단 얘긴가요?] <----- 8절 주석을 가지고 7절 본문에 대한 해설이라고 한 자가 누구였지요??? -----> [문경준 (frigo) (2011/04/26) 이거야말로 소순태 회원이 주석이라고 씨부린 plier라는 동사가 나오는 부분에 해당되는 성경구절이 아닙니까...]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이거야말로 소순태 회원이 주석이라고 씨부린 plier라는 동사가 나오는 부분에 해당되는 성경구절이 아닙니까...] <----- 아닌데요... 그 동사는, 요한 복음서 20,8에 대한 TOB 주석에 등장하며, 예수님의 머리를 쌌던 수건에 대한 "rolled up"이라는 서술은 요한 복음서 20,7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것 봐요. 지우는 사람이 누군지 금방 드러나지 않습니까. 자신에게 유리해 보이는 - 절대 유리하지도 않지만 - 것만 골라서 몇 번이고 우려먹는 못된 짓만 배웠지요.] <----- 글쎄요... 위에 잘 보관되어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네요...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보관이 문젭니까? 남의 글을 함부로 지우는 게 문제라는 거지... 스스로 생각해도 좀 우습지 않습니까?] <----- 물꼬를 딴 데로 틀려고 꽤나 노력 중이네요...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웃기지 마세요. 물꼬는 잘 잡고 있습니다. 댁의 글이 엉터리라는 물꼬는 한 번도 딴 데로 돌릴 생각이 없습니다. 댁이야말로 엉뚱한 얘기 - 내가 내 글을 지운다는 둥 - 로 인신공격만을 통해 자신의 글을 방어하려는 얄팍한 수를 쓰고 있는 게지요. 신자 맞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아니죠?] <----- 그것 참... 맨날 인신공격을 해 대는 자가 사돈 남 말하고 있네요...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내가 물꼬를 꽉 잡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겁니다. 아래에도 적어드렸지요? 이렇게 =>성경읽기도 그렇고, 영어도 그렇고... 공부 좀 하세요. 수학 전공자가 성경 가지고 놀면 안됩니다. 수학 전공자가 불어 가지고 까불면 더더욱 안되고요. 수학 전공자가 마치 신학 전공자인 것처럼 교회 관련 글에 ''교수''라고 적으면 더더욱 안됩니다. 남들이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댁이 불어를 쓰기 전에는 불어를 꺼내지 않습니다. 전공이라 해도 수십 년 전의 것이라 자신도 없거니와 댁처럼 함부로 나불대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겸손한 자신 없다는 자가 오늘은 왜 나섰지요?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또 지웠구랴! 오늘 나선 이유요? 댁이 하도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해대니 나섰지요. 불어며, 성경이며 단 하나도 말같은 소리가 없었단 말씀입니다. 그러길래 어제 반론을 올렸을 때 적절히 반응했었어야지요. 이게 뭡니까? 이게 80여개, 40여개 댓글잇기로 할 성질입니까? 중학생이라도 제정신이라면 이러지 않습니다. 걔들도 머리가 있고 양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왜 나섰는지 정말 모른다면 가르쳐주겠지만 뻔히 알면서도 쌩까니 이 정도로만 해둡니다. 삭제를 하든 말든 맘대로 하십시오. 이미 다 읽고 지우는 것일테니 맘 속에는 간직하고 계시구려.]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이 아래에 댁에게 선물 하나 놓고 왔습니다. 당당한 글쓰기에 대한 글입니다. 지금 소순태씨 본인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반성할 수 있는 글입니다. 제발 당당해지십시오. 사술은 댁의 신앙심에도, 성경공부에도, 인생살이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당당함... 특히 신자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덕목입니다. 신앙고백 보다 먼저 갖춰야 할 인성의 가장 기본이거든요.]sunsoh)  
 
소순태 ( (2011/04/26) : [ 문경준 (frigo) (2011/04/26) :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리지요. 추천에 신경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지금 님의 글과 제 글, 그리고 홍세기님의 글을 보십시오. 님의 글을 99명이 들여다 봤지만 추천은 1건입니다. 제 글과 홍세기님의 글은 조회수는 그에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추천이 3~6까지입니다. 누가 누구를 편들어서일까요? 이곳 회원들이 머리가 딸려서일까요? 님의 정성을 이해하지 못해서일까요? 다 틀렸습니다. 님의 글에 오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모르고 한 잘못은 잘못이 아닙니다. 고치면 됩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우기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님은 지금 후자에 속합니다.]sunsoh)  
 
소순태 ( (2011/04/26) : 그것 참... 하도 수준 이하의 억지/괘변을 늘어 놓길래 오늘 몇 마디 대꾸를 해 주었더니, 계속 쓸데없는, 내용없는, 그러나 본인의 속 드러내 보이는 악담을 계속하고 있네요...sunsoh)  
 
소순태 ( (2011/04/26) :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정말 쓰레기 수준으로세.] <----- 그렇습니다. 쓰레기 수준에는 수준 높은 다른 것이 보일리가 있겠는지요?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불어 번역이 아무래도 문제가 됐나 보군요. 근데 그래도 아직 미진합니다. plier라는 동사에서 pack을 꺼내는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지만 헛다리입니다. 사전을 잘 찾아 보세요. 삭제신공이 대수는 아니겠지요?] <----- 글쎄요...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았더니, "주석 성경"의 불어 번역이 많이 아니던데요...sunsoh)  
 
소순태 (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그것 참... 하도 수준 이하의 억지/괘변을 늘어 놓길래 오늘 몇 마디 대꾸를 해 주었더니, 계속 쓸데없는, 내용없는, 그러나 본인의 속 드러내 보이는 악담을 계속하고 있네요...(소순태)=> 수준 좋아하시네... 괘변은 똥이 걸려 있는 걸 말하는 거고요, 제대로 된 표현은 궤변입니다. 참 높은 수준 자랑하고 있네요.] <----- 맨날 그런 것만 눈메 보이지요?sunsoh)  
 
문경준 ( (2011/04/27) : 댁히 하도 수준을 걸고 들어오길래 ''괘변''이라고 쓰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알려줬을 뿐이라오. 행여 오타니 하는 거짓말은 피차 도움이 안되는 건 잘 아실테고...frigo)
 
 
 


400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