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꼭 봐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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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likemt]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9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결혼 30주년을 보내고 있는 우리 부부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시복식 때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뵈었지만 그 삶을 좀 더 자세하고 알고 싶습니다.

"프란치스코" 꼭 봐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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