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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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화 [bak1816] 쪽지 캡슐

2011-11-24 ㅣ No.1128

찬미 예수님!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속에서....과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도 아닌 이유 때문에...확인을 못했지요.
오늘에서야 굿뉴스에...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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