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천상의 소리 손녀와 함께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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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숙 [myung2051] 쪽지 캡슐

2014-03-14 ㅣ No.213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런 멋진 기회를

이제 신앙이 싹터가는 손녀 보나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3년 7월에 첫영성체를 받은

저의 손녀 보나는 얼마나 이쁘게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몰라요

올해 세검정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는데요

첫영성체를 받자마자

자기는 복사가 되고 싶다고...

여의치 않아 못하고

거의 격주로

봉헌을 하는가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성격도 차분해지고

어른스러워지고 있어요

자기 의견도 제법 내놓고  음악은 물론 좋아하는데

약간 음치예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글 올림니다.

꼭 당첨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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