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사제의 첫 마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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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민 [jsangmin99] 쪽지 캡슐

2014-05-30 ㅣ No.222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항상 굿뉴스 이벤트에 참여하여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 지금 중학생인데 세제가 꿈이라고 합니다.  80%는 엄마의 바램이기도 하고요.

처음 책이 나왔을때 정말 읽어 보고 싶어어요.  주님이 선택하신 사제들의 첫 마음은 어떻까?

깨끗한 눈 위에 그 마음이 새겨질것 같은 느낌......  모든 사제들이 항상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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