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예고편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마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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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duzzie] 쪽지 캡슐

2015-08-06 ㅣ No.325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헬렌켈러와 설리반 선생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실화라서 더욱 감동스러운 '마리 이야기'

하느님의 뜻은 어찌나 오묘하신지 새삼 가슴이 먹먹해져옵니다.

'마리 이야기' 시사회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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