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Re 마귀들이..] 동감입니다.

스크랩 인쇄

김정희 [jeonghee] 쪽지 캡슐

1999-02-02 ㅣ No.76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 입니다.

 수도 성직자 한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오늘은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34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