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사제는 사제의 길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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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4-04-02 ㅣ No.1517

정치인은 정치를....

 

군인은 군인의 길을....

 

교사는 교육자의 길을....

 

성직자는 성직자의 골고타길을....

 

사회모든이는 자기의 맡겨진 길을 ....

 

남의 길을 가려고 하니 갈등과 반목이....

 

오늘의 성서 말씀이 경고 하고 있으니....

 

소돔과 고모라를  벌써

 

잊었나.....

 

누구든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가느니....

 

권력, 명예,부 ...  한순간의 한 영화의 장면 이니...

 

주님, 이들이 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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