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 ↓ 바로 이러한 점이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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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정 [pis2580] 쪽지 캡슐

2013-10-31 ㅣ No.458

개인은 당연히 자신의 정의를 외칠 수 있고 정치적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걸 개인적으로 해야지 왜 교회의 이름을 걸고 하는지?? < ㅡ  진짜 불만입니다.


그러한 움직임들에 반대하는 다수의 신자나 사제들도 있는데

이 들의 의견이나 입장은 무시한채, 왜 자신들의 정의를 위해 교회의 이름을 거냐고요 ?.

천주교가 좌익을 위한 교회는 아니잖습니까 ??


이런 사람들 때문에 

그들만의 정의가 마치 천주교 전체입장인양 표현되는 여지가 있어

천주교 전체가 좌익적 목소리를 낸다고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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