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꼭 뵙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주수영 [ophthalmologist]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7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예비신자입니다. 예비교리를 하면서 도움을 많이 주시는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꾸벅



5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