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영화 너무 보고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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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권 [raymund]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원한 목자이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영화는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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