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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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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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ㅣ No.12021

조언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한판 붙을 힘도 없습니다

말씀해주신 욥기 지금 펴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그저 입으로만 주님 뜻이 이루어지길 청합니다..하고

되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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