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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추기경 손 영성체를 금지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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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humanaevitae]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121736

페루 추기경 손 영성체를 금지시키다
 

리마, 2008년 4월 17일 (CWNews.com) - 페루의 추기경이 손 영성체를 금지시켰습니다.  이탈리안 웹 싸이트 '페트루스'와의 인터뷰에서 리마의 후안 루이스 치프리아니 토르네 추기경은 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성체를 영해주는 최상의 방법은 입 영성체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치프리아니 추기경은 성체에 대한 보다 큰 경외심을 도모하기 위하여 손 영성체를 중지시키는 조치를 취했다고 '페트루스'에 말씀하셨습니다.  추기경께서는 손 영성체가 전반적인 성체 남용으로 결과되었고 대체로 "사제들의 이완된 태도"가 성체에 대한 경외심이 급락하는 원인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문읽기:
http://www.cwnews.com/news/viewstory.cfm?recnum=5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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