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1일 (월)
(백)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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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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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rezina]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121743

가장 위급한 순간

스스로 방패를 자처하셔서 뭍 사람들 앞에 서시며

자신을 내어주어 옳은 길로 인도하시던 모습은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던가 생각했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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