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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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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kmars13]
2008-07-01 ㅣ No.121747
그동안...사회일과 핑계로 인해 마음만 종교인이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가난자들을 위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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