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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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저희 본당에는 두 분의 부제님이 탄생하셨습니다. 기쁜 일이지요... ^^ 저녁 미사 후에.... 청년들과 즐거운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인터넷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제가 너무 순진한건가요? 아... 정말... 2008년 서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아.. 정말....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