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3일 (일)
(녹)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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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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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johnnara] 쪽지 캡슐

2014-01-06 ㅣ No.1018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날로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서 후원하시고자 하는 이웃 사랑 실천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배곯는 이에겐 빵이 필요합니다. 물론 기도와 더불어서이지요. 어린 천사들이 고기 잡는 법을 배울 기회를 주는 교육 후원에 기도를 더하면 어떠실지요? 굶주려 힘든 어린이가 붙잡고 일어설 든든한 버팀목 되실 수 있도록 주님 늘 함께하여 주십사고 손을 모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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