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하느님이 보내주신 보물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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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희 [leontia888] 쪽지 캡슐

2015-12-18 ㅣ No.344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초등 3,6학년되는 귀한 보물들에게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주고 싶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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