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17세기 유럽 미술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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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희 [liki69] 쪽지 캡슐

2015-12-18 ㅣ No.345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화면에 보이는 그림이 루벤스 딸의 5살적 모습이라고 들었습니다.

붉은 빰이 인상적이네요

루벤스의 딸을 사랑하는 마음도 좀 보이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딸과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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