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좋은 관람을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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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상 [joykimskk] 쪽지 캡슐

2015-12-19 ㅣ No.347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투명한 빛이 지나가는 자리에 놓여진 인물이나 풍경들이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면서도 무척 아름답지요,,,,

우리의 삶을 지나가는 빛의 발자취도 이럴 것 같은......

꼭 관람을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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