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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아와 남편과 함께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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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주 [yoonmm]
2015-12-20 ㅣ No.347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작품들로도 우와~~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직접 볼수있다면 더 감동적인~~
꼭 당청되면 올해 아주 좋은 선물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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