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아이들과 작품을 관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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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옥 [anyok] 쪽지 캡슐

2015-12-20 ㅣ No.34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벤스와 거장들의 작품을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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