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영화 프란치스코 초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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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ljm365]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을 섬기는 방법을 프란치스코 교황을 통해서 배우고자 합니다.

영화 초대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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