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큰 감동으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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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옥 [berna00]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2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축복을 나누는 큰 은총의 자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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