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영화로나마 교황님을 만나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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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jys6319]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3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당의 자매님과 꼭 보고 싶어요.
기화가 꼭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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