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모상 잘 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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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회를 주셔서 성사모. 로사와 함께 공연 잘 보고 왔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회심 장면에서, 배우들이 목청높여 하느님을 찬미하는 순간에는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신 배우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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